을지로[조선일보] 서울 최중심지에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 756실 분양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관광업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전 세계에서 확산하고 있다. 대다수 유럽 국가에서 미국 여행금지 조치가 해제되고, 7월부터 유럽연합(EU) 전역에 백신 여권이 도입되면서 관광업 회복 속도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국내 관광업계도 다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는 숙박업이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에서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인 명동, 익선동 한옥마을, 인사동 등 도심권을 중심으로 생활형숙박시설 공급이 활발하다. 이 지역들은 관광수요 외에도 중심업무지구 기능이 견고한 것이 강점이다. 명동과 한옥마을, 서촌, 인사동 등을 배후로 둔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대우건설이 짓는 고급 생활형숙박시설 ‘세운 푸르지오 그래비티’가 이달 분양한다. 평균 2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세운지구 공급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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